시놉시스

감식반

사람들을 경악하게 만든
연쇄살인사건이 일어났다.
무작위로 살해된 사람들은
신체의 일부분이 사라진 채로 발견되었다.

정다운 밥상

20살에 서울로 상경해서
정신없이 살다보니 어느새 27살이 되었다.
벌써 7년이라는 시간이 흘렀고
시간가는 줄 모르게 바쁜 나날을 살았다.

우물

젊은 시절 기자생활을 하며
여러가지 사건과 기이한 일들을 많이 겪었다.
어느새 심령쪽으로 관심을 두게 되었고,
자연스레 공부를 하다보니 퇴마사가 된 나.

데스페라도

1894년 아리조나.
무법자들과 현상금 사냥꾼들의 시대.
내 이름은 제시 존스.
어떤 사람을 찾아달라는 부탁을 받고
범죄의 도시, 스코빌로 향한다.

알리바이

2018년 4월 15일 밤 10시 FBI로
근무중인 스미스.
오늘도 야근으로 컴퓨터 책상에 앉아
밤을 새우고 있다.
정적을 깨우는 알림소리.
컴퓨터에서 이메일 한통이 전송되었다.

학교 분신사바

고등학교에 재학 중인 예슬과 그 일행
그들은 창고에서 기묘한 물건을 찾게 되는데...
학교에서 일어나는 무서운 이야기